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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그린마인 미래 신성장 동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08 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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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바오이산업연구원, 지역 바이오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 할 것으로 기대
 
경북바오이산업연구원(원장 석현하)은 2011년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으로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이사업은 백두대간의 다양한 산림자원을 개발해 고부가가치사업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2014년까지 3년간 213억 원을 들여 경상북도와 강원도가 연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중심으로 시행되는 주요사업은 의약품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기업들의 관련 제품화와 생산·판매를 지원하는 것.

이와 관련해 연구원은 2012년 초부터 연차적으로 진행되는 ▷소재 발굴 ▷원료 및 제품개발 ▷상품 홍보 및 판매 등의 과정에 맞춰 연구개발(R&D)과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석현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무한한 가치를 평가받던 백두대간의 천연생물자원을 실제 바이오산업화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천연 식물자원을 원료로 한 복합 발효기술을 비롯해 융복합 바이오기술을 접목한 신물질 의약품과 기능성 식품개발을 실현할 수 있어 지역 바이오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린마인(greenmine)은 석탄 등 화석연료를 지칭하는 블랙마인(blackmine)의 상대적 용어로서 미래 지향적이며 친환경의 녹색자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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