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자료 약 4,600점과 수장고, 1층과 2층 전시실에 대한 훈증소독을...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유물의 해충과 미생물로부터 피해방지를 위해 살충․살균 훈증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서 보관중인 민속자료는 재질의 특성상 각종 해충과 미생물들로부터 피해를 입기 쉽고 이러한 생물학적 피해는 유물의 보존에 영향을 미쳐 영구히 자료로써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특히 원형복원이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민속자료에 대한 정기적인 보존과학 처리는 유물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소장자료 약 4,600점과 수장고, 1층과 2층 전시실에 대한 훈증소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생물학적 피해로부터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시실 및 수장고의 적정한 보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훈증소독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