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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첫 장애인종합복지관 들어선다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14 1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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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법인 “해인” 16억원 법인자체 부담으로 설립 -
 
남해군 이동면 초음마을에 장애인의 다양한 문화와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사회복지법인의 자체부담으로 들어선다.

사회복지법인 “해인”은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 건축면적 1천1백8팔십㎡ 규모에 장애인 시설은 갖춘 복지관을 2007년 12월말까지 준공한다.

이를 위해 14일 오후 3시에 시설부지내에서 하영제 군수와 장애인단체 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복지관 1층에는 상담실, 심리치료실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2층에는 언어치료실, 목욕실, 놀이치료실, 조기교육실을, 3층에는 정보화교육실, 목욕실, 물리치료실, 의무실, 강당 등을, 4층에는 작업치료실, 휴게실, 식당, 직업재활실, 주방과 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내에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복지시설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준공되면 우리군의 장애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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