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절약과 재활용 문화정착 그리고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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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안동시는 자원절약과 재활용 문화정착 그리고 나눔 문화 확산 등 3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안동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안동체육관에서 나눔장터의 날 행사를 열 계획이다.
시는 17일까지 녹색환경과를 비롯해 각 읍·면·동을 통해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재활용가능한 모든 물품(전자제품, 옷, 책, 운동기구 등)을 기증받는다.
이렇게 기증받은 물건들로 시는 장터를 열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행사를 마친 뒤 남은 물건은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품 기증을 부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의 재사용이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