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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합대학, 경북교육 견학 '안동방문'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11-03 2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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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선진교육정보화 벤치마킹,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전통 문화도...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 이루어지는 GETV 화상수업(영어, 과학)의 선진화된 교육지원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러시아 사하공화국 북동방연합대학(NEFU) 소속 3명의 교수와 6명의 대학생이 4일 경상북도교육연구원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교육과학기술부 공동 후원으로 진행되는 교육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연구원은 러시아 방문단에게 교육연구원의 역할과 각종 교육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 뿐만 아니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서 차지하는 안동의 전통 문화도 소개하게 된다.

현재 경상북도교육연구원 GETV 화상영어 교육지원 센터에서는 초, 중, 고 60개 학교의 방과후수업과 1:4 개별수업 그리고 교원들에게도 원어민 화상영어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 내 농산어촌 및 중소도시 소재 유·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희망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러한 사업은 특히 교육 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 절감이나 공교육 활성화 효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의 단장으로 방문한 바실리 막시모프(Vasily Maximov) IT 교육학부 학과장은 광활한 시베리아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 사하공화국에 원격화상 영어수업을 벤치마킹을 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러시아 지역의 교육정보 선진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최수환 원장은 "이번 러시아 사하공화국 ‘북동방연합대학 IT 교육학부’의 방문을 계기로 GETV 교육사업은 저 멀리 러시아에까지 알려지게 되었으며 미래교육 기반(스마트 교육)을 발빠르게 조성하여 도․농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통한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더욱더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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