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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주 안동소주,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11-01 0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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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명인주 안동소주'가 2년연속 최우수상 수상...
명인주 안동소주(대표 박재서)가 201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식 소주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명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주진흥협회 주관으로 지난 10월27일부터 10월30일(4일간)까지 서울 상암동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품평회를 통해 우리술 품질향상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ㆍ육성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창출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안동시는 명인주 안동소주(대표 박재서)와 로얄 안동소주(대표 서주현)가 지난 9월 29일 개최된 대구ㆍ경북권 예비심사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 본선에 진출해 예선(5점), 현장심사(20점), 본심사(75점) 등을 합산해 이번 본선에서 증류식 소주 부문에서 명인주 안동소주가 최우수상(시상금 2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명인주 안동소주는 우리나라 쌀 100%만을 사용하고 일체의 첨가물 없이 막걸리에서 청주로 만든 다음 증류를 하여 100일 이상 숙성을 거쳐 제품으로 나오게 되며, 고도주 임에도 불구하고 향이 은은하며 목 넘김이 부드러워 그 명성은 이미 대내외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 입상한 우리술은 정부차원에서 홍보 브로셔를 제작 국내외 유통업체에 배포 판매촉진을 돕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 선진지 견학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으로 세계화에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명인 안동소주는 안동시 와룡면 고지대 지하 암반 270m에서 뽑은 천연암반수에 쌀 누룩의 매캐한 냄새를 고감도 기술로 오랜 기간 숙성, 부드럽게 순화시킨 순곡증류주이다.

특히 현대인의 기호에 맞게 필수적으로 첨가되는 누룩을 순쌀로 만들어 공기접촉에 따른 산화현상으로 생기는 쌀 특유의 화근내를 없애고 3단사입방식으로 제조해 안동에서 생산되고 있는 타 안동소주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증류한 술을 100일 이상 숙성시키면 화근내가 사라지고, 은은한 향을 냄과 동시에 부드러운 술맛을 자랑한다.

명인 안동소주는 백미를 정미해 대부분 단백질, 지방 등을 제거하는 등 품질 고급화로 음주 후 뒤끝이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45도 제품뿐만 아니라 정통방식 그대로 35도, 22도, 19도의 소주를 생산하여 다양한 소비자 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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