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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안동 학가산 산약(마) 건강 축제'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10-27 0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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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혜의 으뜸 보양식품, 4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4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2011 안동 학가산 산약(마) 건강 축제'가 오는 29일 '천혜의 으뜸 보양식품 드셔봐요 느낍니다'라는 주제로 산약의 본고장 북후면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동학가산산약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실권)와 북후면(면장 임대규)이 주최하고 안동시와 북안동농업협동조합 관내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여성 소비자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우수 농산물로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물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20분 개막식에 이어 산약음식전시와 맛보기 등 산약(마)관련 이벤트와 산약 캐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무대에서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탤런트 사미자 공연 즉석노래자랑 산약퀴즈,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시행사로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재배한 다양한 품종의 산약(마)을 전시해 생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마 요리 전문가 권영숙 선생이 마를 활용한 50여종의 음식을 새롭게 선보이는 산약(마) 음식 특별전을 열고 시식행사도 함께 한다.

안동산약(마) 홍보 및 판매장이 설치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마돼지 시식, 산약(마)떡국, 산약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되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산약(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판매장도 마련된다.

산약(마)과 관련된 체험장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본인이 직접 캔 마를 구입할 수 있는 마캐기 체험, 숯불에 마 구워먹기 체험, 산약 산책로 걷기 체험 등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간이역인 옹천역을 국화테마역으로 가꾸어 1만여 본의 국화가 만개한 광경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사진전도 열리게 된다.

안동산약(마)은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 약재로서 우황청심환에 20%가 함유된 사실로 산약(마)의 효능이 입증되고 있으며 정력보강 위장보호 피부미용에 좋으며 특히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 예방치료 등 건강 으뜸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5년 농산물 특구 제1호 지정과 2008년부터 2011년 까지 4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약(마)의 70%가 북후를 중심으로 안동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 북후면은 350여 재배농가에 120여㏊에서 약용마를 집단적으로 재배하여 농가당 평균 3천만원 총 100억 이상의 수입을 가져오고 있어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박실권 산약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산약의 본 고장인 북후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안동산약(마)의 품질과 효능의 우수함을 입증시켜 타 지역의 식용마와 차별화로 경쟁에서 우위를 고수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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