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양반구대 팜스테이 마을 등 다양한 농촌프로그램 운영 -
울산시는 한미 FTA 협상 등으로 위축된 농촌 경제의 활성화와 소득 증대사업의 일환으로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등 다양한 농촌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전통과 문화가 서려 있는 농촌마을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농촌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적극 소개키로 했다.
대표적 농촌체험마을은 언양 반구대 팜스테이 마을, 두서면 신우목장, 금곡 녹색농촌체험마을 등이 있다.
이밖에 울주군 서생면 맑은내 배꽃마을, 서생면 용리마을, 온양읍 옹기마을, 상북면 배네골, 상북면 소호마을, 두서면 내와 마을 등은 체험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농촌 마을이다.
언양반구대 팜스테이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배, 단감, 붕어메운탕 등 먹거리가 풍부하며, 반구대, 반고서원, 반구대 암각화, 포은대 영모비, 반고서원 유허비, 집청정, 모은정, 범굴 등 고고학적 유적지가 선적해 있다.
특히 한복을 입고 다도체험을 할 수 있으며 녹차밭 견학, 유적지 답사, 천연 염색체험을 비롯, 전통놀이로 투호던지기, 윷놀이, 그네타기 등을 한자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우리전통과 문화를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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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는 프로그램별 1인당 5천원 내외이며 숙박을 할 경우 4인 가족 기준 약 5만원의 숙박료를 내야한다.
(문의전화 언양농협 052-264-0079 http://www.farmst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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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면 신우목장은 울주군 두서면 미호리 아미산 자락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 하고 있으며 넓은 초원에 한적하게 풀을 뜯는 젖소와 목장 아래 펼쳐진 논밭의 농촌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확 트이게 한다.
이곳에서의 체험은 아침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치즈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소젖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주기, 트랙터 타고 목장 견학하기 등 하루 종일 재미있고 유용한 체험이 이어져 찾는 이들로 하여금 만족감을 준다.
체험비(점심포함)는 1인당 어른 36천원, 어린이 34천원이다.
(문의전화 신우목장 052-264-9332 www.sinwoomi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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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삼동면 금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적으로 깊고 긴 골짜기로 상금곡, 중금곡, 하금곡 3개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크고 작은 저수지와 골짜기, 야산이 조화를 이룬 청정지역으로써 올해 울산시로부터 최초로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운영중이다.
이곳은 대암댐으로 흐르는 시원한 보은천과 정족산 및 통도사가 근교에 있어 이곳을 지나는 도시민은 마을에 들러 가족과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천연스킨,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원한 하천개울에 앉아 두부, 조총, 인절미, 동동주, 효소 등 전통음식도 맛 볼 수 있다.
체험비는 체험별 1인당 5천원 정도가 소요된다.
(문의전화 금곡마을 052-264-6384 http://gnbioland.com/)
한편 울산시는 농촌을 보다 쾌적하고 농촌다움을 지닌 미래형 복합 생활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해 올해 삼동면 금곡마을에 2억원을 지원하고 내년도 녹색농촌체험마을조성 1개소 2억원을 포함해 2010년까지 총 5개소에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체험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며, 대단위 사업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 등 다양한 농촌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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