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고기 소비 붐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한우고기 소비촉진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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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긴축된 한우고기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26일 정오 안동시청 구내식당에서 '한우고기 먹는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구제역이후 산지 소 값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우고기 소비가 침체됨에 따라, 한우 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켜 농가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매주 금요일 한우고기 먹는 날을 맞아 추진된다.
특히 시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농식품부 주관 대한민국우수축산물 페스티벌에 참가해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판촉행사를 열기도 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주 금요일이 한우고기 먹는 날로 지정되었음을 알리고, 특히 금요일 날은 시민이 한우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추석을 맞아 안동봉화축협, 전국한우협회안동시지부와 공동으로 대대적인 한우고기 소비 촉진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