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은 오는 8일부터 한 달여 동안 곳곳에서 도심 속 작은 음악회와 수성아트피아 야외광장에서 최근 흥행작들을 상영해 주는 무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여름을 위한 웰빙(Well-Being)음악회-도심 속 작은 음악회』는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3일 화랑공원(효목도서관) ▲16일 월드컵경기장 ▲23일 수성아트피아 야외광장 ▲27일 수성못 수변무대 ▲30일 월드컵경기장 수변무대 ▲9월 5일 수성못 수변무대 등에서 7회에 걸쳐 공연한다.
또한, 폭염으로 잠 못 이루는 시민들,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무료한 일상에서의 색다른 꺼리를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한 『야한(夜寒) 수성 아트피아의 건강한 가족 여름나기-무료영화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20일-황진이, 21일-샴, 22일-밀양』을 오후 8시부터 수성아트피아 야외광장에서 상영한다. 박정숙 공연팀장은 “이번 행사만 찾아다녀도 올 여름 피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도심 속 작은 음악회』와『무료영화제』가 열리는 수성못 수변무대, 월드컵경기장 수변무대, 수성아트피아 야외무대 등은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36도를 오르내리고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더위를 피해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돗자리를 들고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공연 내용은 요들송, 수성구여성합창단의 합창, 성악, 랩, 댄스, 국악, 섹소폰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였으며, 그리고 행사 마지막에는『통기타와 다함께』코너로 주민들과 다함께 노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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