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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04년 7월 30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 업무가 정보통신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이후 민원서류의 폭발적인 접수 및 업무처리로 경북도내 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업무량을 기록했다.
경상북도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업무 개시와 함께 계속해서 경북에서 최고의 접수 및 검사업무실적을 기록했던데 이어 2007년 상반기에도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업무에서도 그 수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경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수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경상북도 전체 접수건수는 3,227건이었는데, 구미시는 958건 접수 (29.69%)로 포항시와 경주시를 합친 789건 보다 훨씬 많은 업무량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집계에서도 564건 접수로 전년(490건)에 비해 15.1%가 증가했으며, 건축물 허가와 관련한 건축물 착공전도면검토는 전년도(637건)보다 32.65% 증가한 845건이 접수되어 처리되었다.
이처럼 엄청난 업무량을 처리하고자 검사전용차량, 검사장비 2조, 민원인 미참석검사, 인터넷을 통한 사전검사예고제 실시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인터넷을 통한 사용전검사필증교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나 많은 업무량에 비해 2명의 직원 증원에 그쳐 업무에 애로를 느끼고 있다.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인터넷을 통한 사용전검사 예고제와 사용 전 검사필증교부서비스를 경기도 수원시의 경우 우리 시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수원시에서도 시행하고자 계획서 수립과 프로그램 변경에 적극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러한 민원들을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해 말 현재 경기도 4개시(남양주시, 용인시, 안산시, 고양시)와 대구 수성구청의 경우 사용 전 검사 전담팀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업무량은 우리 시에 비해 절반정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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