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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청소년 유해업소 민. 관 합동단속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8-02 2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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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은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일 야간에 청소년유해업소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단속은 고산지역 유흥업소, 단란주점, 노래방, 비디오방, PC방 들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불법출입과 고용행위,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등 청소년 유해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민․관 합동단속반은 공무원과 만촌1․2․3동, 고산1․2․3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51명이 야간 9시에 신매광장에서 집결해 다음날 1시까지 고산지역 청소년 유해환경 취약지 107개소를 돌면서 홍보와 지도․단속을 강화했다.

만촌1동 엄재윤 청소년지도위원장은“열대야로 무척 더웠지만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업소를 근절하겠다는 마음으로 단속에 임하니 폭염의 날씨가 시원하게만 느껴졌다며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17일에는 야간에는 수성유원지에서 2007년도 하절기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청소년지도위원 및 공무원이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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