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우고기 큰사랑 소비촉진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7-08 03:13:50
기사수정
  • 경상북도,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의 경영안정의 도움을...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7일 오전12시부터 도청 구내식당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유태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방송신문기자단,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한우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는 작년 구제역이후 산지 소값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우고기 소비가 침체되어 한우 사육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청 등 유관기관 직원에게 한우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시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의 경영안정을 도움을 주기위해 개최하게 됐다.

또한, 도청전정에서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도청, 교육청, 경찰청 등의 공직자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북한우 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중가격보다 대폭 할인한 28%정도 저렴하게 판매됐다.

최근 한우농가는 산지 한우가격이 2010년 11월말 큰암소(600kg)가 490만원에서 출하축 증가 및 소비위축 등으로 2011년 6월말 376만원까지 큰폭(23.3%)으로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최근에는 사료 값까지 상승하고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통한 산지 한우가격의 조기 안정을 위해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적극 도모하고, 한우농가의 암소 자율도태사업 및 송아지 입식자제, 한우협회 한우전문판매점 판매가격 인하 지도 등 빠른 시일내 한우가격이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