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745억1600만원의 3.1%인 23억6000만원 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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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일상감사제도와 올 2월부터 시행한 계약원가 심사제도 운영으로 각종 예산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기법을 사전 심사제도 업무에 적용, 예산 절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2011년 상반기 예산 중 일상감사분야에서 298억7800만원의 3.6%인 11억7400만원을 절감했으며, 계약원가심사분야에서는 446억3800만원의 2.6%인 11억8600만원을 절감, 전체 745억1600만원의 3.1%인 23억6000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극 추진해 예산의 낭비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로 절감된 재원은 동일사업의 연속 추진 및 주민 민원사업에 재투자해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