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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메론' 동남아 첫 수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28 0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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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과 당도가 뛰어나 해외시장에서 호평
 
안동시 풍천 친환경메론작목반에서 생산된 '메론'이 27일 싱가포르 등 동남아로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 및 싱가포르, 홍콩에 704톤을 수출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는 안동 메론은 이미 당도 및 품질의 우수성이 동남아 및 일본 시장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8톤(8kg 968상자) 1천8백만원 상당으로 싱가포르 6톤 태국 1톤, 말레이시아 1톤씩 각각 수출된다. 거래가격은 8kg 1상자당 18,500원이며, 오는 11월까지 약 700톤이 수출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안동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농협·지도기관 및 국내 수출 대행업체, 수출단지와 유기적인 지원체계로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 하면서 적극적인 수출확대 시책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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