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 국내 최초 세포배양방식을 도입한 백신생산설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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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코자 추진하는 인플루엔자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의 민간사업자로 SK케미칼(주)을 선정, 지난 1월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5일 오후3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서 백신공장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법완 보건산업진흥원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이인석 SK케미칼 LS Biz 대표 등 지역의 기관장들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공식과 함께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대지면적 63,000㎡ 규모로 건설될 안동백신공장은 국내 최초의 친환경 세포배양방식을 도입한 국내 최대의 백신공장으로써, 연간 1억4천만 도즈의 백신을 생산해 예상치 못한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긴급·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건립된 백신공장은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요소였던 유정란방식에서 탈피해 조류독감 등의 외부오염으로부터 자유로워진 획기적인 생산시설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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