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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계곡에서 과태료 안내려면···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10 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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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오염과 훼손행위 9월30까지 집중 단속··· 엄정 사법처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주5일 근무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에 집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임도변 및 산림정화구역 내에서의 산림오염과 훼손행위를 9월30까지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관내 산림정화구역 16개소 9320ha, 임도 191구간 954㎞, 등산로 33노선 193㎞ 등 산림보호구역과 오염행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및 중앙기동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정화캠페인 및 쓰레기 수거운동을 전개하고 표지판 등 시설물을 일제 정비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규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많은 피서객들이 일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산림휴양지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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