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특산물인 동구 둔산동의‘체리’가 지난 5월 28일 첫 출하됐다. 체리는 ‘양앵두’ 또는 ‘버찌’라고도 불리며, 동구 둔산동 체리는 체리재배 주산단지로 193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현재 14ha에 27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재배 면적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경주 건천 재배지와 함께 전국 2대 생산지이다.
제품은 5월 ~ 6월 생산되어 전국 각지로 출하되며 장소는 국가지정 민속자료 제261호인 경주최씨종택 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지난겨울 동안 극심한 추위와 개화기 저온현상으로 평년에 비하여 7일정도 늦은 5월 28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체리는 과일 중 가장 먼저 수확되는 과일로 새콤달콤한 풍미가 뛰어나고 과실류 중 단백질, 아스파라긴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예방 등 각종 성인병에 큰 효과가 있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