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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11 가족사랑 장미축제
  • 편집국
  • 등록 2011-05-25 0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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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지난 2009년 개원한 대구․경북의 유일한 대곡동 장미원에서 달서구의 구화인 장미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2011 가족사랑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장미원은 4,200㎡의 면적에 루지메이양 등 105종 15,000 여 그루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장미터널 3개소, 장미게이트 1개소, 장미꽃탑 7개소와 야간경관 향상을 위한 경관등이 설치되어 있어 해마다 5월이면 백만송이의 장미꽃이 만발한 지역의 명소이자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신기한 황금장미와 야광장미, 무지개장미도 볼 수 있다.

이날 축제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장미를 감상하고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민 참여프로그램으로는 장미꽃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실기대회’가 열리며, Smiling 사진전의 역대 수상작 전시와 현장에서 촬영하고 접수하는 ‘Smiling 사진전’과 장미분재 250여본을 전시하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황금장미, 야광장미, 레인보우 장미 등 특별한 장미를 감상 할 수 있는 ‘매직장미 특별전시회’와 장미 페이스 페인팅, 장미차 시음회 및 어린이들을 위한 다빈치 헬리콥터 만들기도 경험할 수 있다.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댄스동아리 및 개인 참가자들의 노래와 댄스 경연대회가 열리고,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레인보우공연단’에서 베트남의 ‘논라’, 중국의 ‘양거우 춤’, 캄보디아의 ‘코코넛 춤’을 선보이고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가수 강인원과 김형섭으로 구성된 ‘나무자전거’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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