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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향교쪽 구미대교 도로접합부 위험도로 개선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7-30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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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반보강 공사로 문제점 해결, 오늘 30일부터 야간 교통 부분통제
구미시(시장 : 남유진)는 지역 특성상 중차량 통행량이 증가하여 잦은 도로 침하로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였던 인동향교 쪽 구미대교 교량접합부에 대해 지반보강 그라우팅공사를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야간작업으로 공사를 추진하며, 인동향교 쪽 구미대교 도로접합부 전․후 300m구간에 대해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8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30분까지 4개차로 중 2개 차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구미시 도로관계자에 따르면 “구미대교는 1975년 1월에 준공하여 30년 이상 공용되고 있으며, 교대 배면의 지반이 상부에서 작용하는 하중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여 교대 배면에 지반활동 및 침하현상으로 부등침하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영향으로 교량과 도로접합부에 단차가 발생하여 차량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였다.” 면서 이번에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교대배면 지반의 지지력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시관계자는 세무서네거리에서 인동 9호광장까지 극심한 정․지체가 예상되므로 공사기간 중 통제시간대에 구미대교를 이용하는 차량과 시민들은 산호대교를 이용하거나, 남구미대교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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