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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와 자매도시인 일본 쓰루가시 학생 대표단 일행 16명이 지난 7월 25일에 입국하여 5박 6일의 연수 일정을 갖는다.
이번에 방문한 일본 쓰루가시 학생 대표단은 동해시에 머물면서 동해시청 견학, 관내 학교 방문, 도자기 체험, 관광지 및 박물관 견학, 우리시 학생 가정생활 체험(홈스테이 실시)등 각종 문화․풍습․역사를 체험 하고 30일 동해시를 떠나게 된다.
동해시는 지난 81년 4월 13일에 일본 쓰루가시와 국제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러시아 나홋트카시, 중국 도문시, 미국 패더럴웨이시 등 4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였고, 2006년에는 중국 해구시와도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경제․문화․체육 전반에 걸쳐 다양한 국제교류를 추진하여 오고 있다.
한편, 오는 8월 2일부터는 동해시 학생대표단 15명이 일본 쓰루가시를 방문하여 일본의 문화․풍습․역사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자매도시 간 학생대표단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학생들에게 외국의 문화․언어․역사 등을 접하게 하여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 고 말했다.
쓰루가시는 인구 6만8천500여 명의 일본 서해안의 임해공업도시로써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항구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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