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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 수변경관 조성 나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25 2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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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나무심기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고 녹색성장 경각심 고취
 
낙동강을 생태가 흐르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창출하는 등 친환경적인 지역의 수변경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25일 오전10시부터 안동시 태화동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 완공 후 강변을 지역주민이나 기업 등 자기고향을 가꿀 수 있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생태와 생명을 존중하는 수변생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의미를 갖고 진행됐다.
 
이날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에는 주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태화동 둔치 일원에 지역주민들의 헌수목 느티나무 100주와 식목행사로 준비한 영산홍 3,500주를 시민들이 직접 식재했다.

또 식재된 나무에는 참여자의 이름을 담은 표찰이 달렸으며, 약속과 희망메시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땅에 묻고 20년 후에 개봉하는 등 훗날 추억을 간직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낙동강이 생태와 생명을 존중받는 수변생태공간으로 조성돼 나가는 과정을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녹색성장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제고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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