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 정부적인 에너지절약 대책 적극 동참··· 가로등 에너지 절약형인 CDM등으로 점차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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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범 정부적인 에너지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영가대교의 경관 조명등을 한시적으로 소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7월에 준공된 영가대교는 예술의 조형미와 시민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경관 조명등을 일일 12시간(일몰 후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점등시켜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지난달 28일 정부가 에너지위기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격상했고 안동시 역시 이에 동참하고자 영가대교 조명을 소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가로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강변로 주변 가로등은 격등제를 실시하고,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인 CDM등을 점차적으로 확대·교체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