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간 1일 200여명 채용으로 일자리 마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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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2일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월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이번 일자리사업신청 접수결과 목표인원 200명 모집에 907명이 신청, 평균 4.5대 1의 비율로 나타났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각종 보험, 연금, 재산조회 등을 통해 소득, 재산 초과자 등을 배제시켰다.
시가 밝힌 이번 일자리사업 내용은 ①중소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②폐자원 재활용 사업 ③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④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⑤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⑥주민숙원사업(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 사업,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사업, 주거환경 및 마을 경관 조성)⑦ 39세이하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일자리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1일 평균 200여명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인건비는 1일 35,000원에 주·월차 수당 등을 포함, 월 평균 97만원이며,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월 평균 130만원이 지급된다.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의 효과뿐 아니라, 저소득층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일자리사업 중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3월4일 오전10시30분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411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