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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살리기··· 지역 언론도 가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2-09 16: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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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의 경제살리기 노력에 가속도, 모두가 한마음
 
안동시가 구제역이라는 희대(稀代)의 재앙을 맞으면서 긴축된 지역경제와 무너진 축산업, 피폐해진 민심을 바로잡고자 지역 언론사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역일간지인 매일신문은 지면을 할애해 지난 8일까지 16차례에 걸쳐 출향인사들과 지역인사들의 애향심 섞인 기고문을 실어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또 지역언론 전체가 안동시의 고난을 함께 짊어지고 다양한 기사로 명품안동의 브랜드를 반석위에 올리고자 애쓰고 있음은 물론, 하루빨리 구제역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를 채찍질하고 있다.
 
9일 오후1시 매일신문 북북지사 사무실에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정보를 전해들은 서울MBC '생방송오늘아침' 제작팀이 찾아와 여태까지의 활약상을 담았다. 이렇게 촬영된 모습은 오는 11일 오전8시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동의 기관단체장들과 주요 인사들은 9일 오후6시30분부터 안동시 운흥동 갈비골목에서 직접 소고기를 구워먹으며 한우소비촉진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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