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앞두고 안동경제살리기 캠페인,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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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설 대목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지역 내 민·관과 함께 안동경제살리기에 나섰다.
26일 오후2시 신한은행 앞 문화의 거리에서는 안동경제살리기 행사가 열렸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범안동시민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동경제살리기 캠페인과 전통시장상품권 5% 할인판매행사 등으로 꾸려졌다.
행사에 참가한 권영세 안동시장,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권혁우 안동경찰서장을 비롯해 K케미칼(주), 한국남부발전(주), LIG손해보험, 경북관광개발공사, 안동병원, 성소병원, 복주병원 등 각 기관·단체의 대표들은 솔선해 전통시장상품권을 구입했다.
이어 일반시민 역시 추운 날씨에도 상품권구입을 위해 긴 줄을 만들었고, 이는 안동경제를 살리는데 있어 시민에게도 직접적인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모두가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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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동시는 오는 27일 오후2시 지역 내 전통시장 일원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 전 공무원이 참여해 실물 경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값싸고 질 좋은 명절선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 시민이 하나로 뭉쳐 구제역 위기를 순조롭게 극복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위기가 기회로 전환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네크워크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경제살리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전통시장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의 294개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상품권은 3000원, 5000원, 10,000원 3종이 발행되고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광석동지점, 시청출장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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