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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제역 54일 만에 한우 수매시행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20 2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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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1일부터 휴일 없이 10일간 하루 30두씩 300두의 한우를 수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구제역 발생 54일 만인 오는 21일부터 휴일 없이 10일간 하루 30두씩 300두의 한우를 수매한다고 밝혔다.

한우수매는 (주)새한축산과 농협중앙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가로 수매한다. 수매대상은 거세 26개월, 비거세 20개월, 암소60개월 이상 한우다.

수매 대상농가는 구제역 경계지역의 이동통제 되어있는 농가이며, 경계지역 밖의 관리지역 농가는 이동통제가 해제돼 도축이 자유 로와 짐에 따라 이번 수매에서 제외됐다.

한우 수매에 이어 오는 25일부터는 돼지 2차 수매도 이어질 것으로 예정돼있으며, 아울러 소 18,538두에 대해 2차 예방접종도 시행된다.

소 예방접종은 접종 개시일로부터 5일 이내에 완료하게 되며, 채혈검사 결과에 따라 가축 이동통제가 해제된다.

관계자는 "소 수매와 돼지 2차 수매가 이어지고 백신2차 예방접종을 완료하게 되면 가축이동 통제해제가 이루어져 안동은 점차적으로 구제역의 악몽에서 깨어나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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