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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색성장우수지구조성사업 추진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17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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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2개 지구에 총 13억원 투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녹색산업으로 친환경농업 육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올해 2개 지구를 정하고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에 총 13억원을 투자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풍천면 기산지구(전국농근회안동작목반)에 8억원, 풍산읍 수리지구(신선채소 작목반)에 5억원을 투자하고 앞으로 1개 마을에 1개 지구씩 확대 추진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건립과 장비구입(퇴비살포기, 액비제조기, 농용굴삭기, 퇴비장)에 2억8백만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시설건립과 장비구입(나노탄방열, 하우스 환풍기, 저온저장고, 집하장) 5억5천1백만원,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설건립과 장비구입(전동지게차, 빠렛트, 콘테이너박스, 마 선별 및 세척장비 일체, 우엉세척기) 4억3천8백만원, 기타사업에 1억3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농업 조성에 대한 투자로 실천기반을 탄탄하게 조성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녹색성장우수지구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금까지 2004년 1개소 5억원, 2007년 1개소 2억5천만원, 2008년 1개소 2억5천만원, 2009년 2개소 9억원 등 총 5개소에 19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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