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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추! 재배면적, 생산량, 유통량 국내1위"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10 1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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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고품질 ‘안동고추’ 생산에 고추건조기 100대, 사업비 40억원 추가 지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지역 내 고품질 고추생산과 유통, 가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고추재배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현실을 감안하고 고추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품질의 고급화를 위해 2011년에는 고추건조기 100대,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해 고추재배농가를 전년대비 200% 확대 추진한다.

시는 현재 고추건조기를 사용하고 있은 농가의 경영비절감을 위해 고추건조기부착형 전열기 100대, 사업비 10억원으로 연료비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고추재배포장에도 15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 부직포사업을 시행해 잡초와 가뭄방지, 장마시기 병충해예방으로 고품질 고추생산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추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추도 가공·유통하도록 고추유통센터와 고추종합처리장 시설을 겸비했다.

관계자는 "2011년에는 현재 시행중인 사업과 함께 고추생산분야에 11억8천만원을 더 지원해 고품질고추 생산과 생산비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함은 물론, 전국1위 고추생산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국내고추가격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전국최대 고추주산지로 2010년 현재 5,730농가에서 2,289ha를 재배, 4,391톤을 생산해 내고 있으며, 전국고추생산량 약 10만톤의 20% 정도인 2만여톤이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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