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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구급대원 폭행 피해를 방지하고자 12. 30 오전 9시경부터 복현동 들샘공원 일원에서 구급대원 폭행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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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북부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50여명이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신속한 응급처치를 방해하는 행동입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설치하여 지나가는 시민에게 홍보 및 전단지를 전달하여 구급대원 폭행 및 소방차량 손괴는 공무집행방해 및 민사상 손해배상에 해당된다 라는 홍보 활동을 하였다.
이번 캠페인 실시 계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관심으로 구급대원 폭행 · 폭언이 반드시 근절되기 바라며, 대한민국 구급대원이 구급현장에서 안심하고 환자을 안전하게 이송을 위한 환경이 주어져야 하겠다고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