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취학 전인 7세 아동 9,8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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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전국최초로 취학 전인 7세까지의 아동에 대해 오는 2011년 1월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무제한 면제해 준다.
안동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내버스 요금 면제는 관련규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조)에 따라 보호자가 동승하는 경우 6세미만 유아 1명에게만 적용됐다.
하지만 안동시는 출산장려시책 보강을 위해 안동버스, 경안여객, 동춘여객 등 지역운수업체와 협조해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출산장려 정책이 무색하게 2명 이상 유아요금을 받아서 불만민원이 많았으나, 지역운수업체의 협력으로 시민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안동시 인구는 168,000명으로 이중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은 9,800여명 정도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