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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과 다양한 능력을 갖춘 모범공무원 '눈길'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19 1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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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철(55 행정5)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일자리창출 아이디어공모전 '대상' 수상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 현대사회의 최우선과제인 일자리창출의 해결책을 찾고자 시행한 '2010년도 제1회 일자리창출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신병철 안동시청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이 대상으로 선정, 상패와 1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도에서 시행한 이번 공모는 지역고용안정과 소득증대를 통한 부자경북 실현으로 청년층, 취약계층 일자리, 미스매치해소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 대한 전반적인 7개 분야다.

이중 신병철 전문위원은 '전통문화참여단구성운영을 통한 일자리창출'이란 주제로 지속적인 일자리창출 방안에 응모했다.

신 위원이 공모한 주제의 내용은 경북 3대 문화권인 안동의 유교문화, 경주의 불교문화, 고령의 가야문화권이 있는데 여기에 중심이 되는 전통마을, 서원, 박물관 진입로를 활용해 그 지역에 맞는 민속행렬 및 퍼레이드로 어울리는 체험관광에 포인트를 두었다.

특히 행렬도에 따라 소품, 의상을 갖추어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연출하고 퍼레이드나 행렬이 없을 때에는 관광지주변 환경정화에도 참여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볼거리 제공하고 취업층에게는 일자리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했으며, 또 이 문화사업을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신청해 전환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신 위원은 시청 내 아이디어맨으로 불릴 만큼 행정서비스, 물가안정, 도민체전마크 등의 공모에 입선했으며, 도 혁신과제와 한국관광개발공사아이디어 공모에 은상 수상을 포함, 15차례 이상 입상했다.

또 전통 혼례팀 참여와 북후면 재직시 차별화된 산약(마)축제 개최, 살기 좋은 산약마을 조성의 성공적 마무리 등으로 주민 리더쉽과 다양한 능력을 갖춘 모범공무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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