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역사와 역사가 만나는 자리"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02 17:25:54
기사수정
  • 안동시와 중국 서안시, 세계역사도시연맹 도시간의 문화교류협약 체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원국인 안동시가 2일 오후 4시 30분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중국 서안시(西安, Xi'an)와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왕육선 중국 서안시 인민정부 부비서장을 비롯해 5명의 관계자들은 안동을 방문해 유네스코가 역사도시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을 관람했다.

이어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를 찾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행사장을 견학하고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과 향후 중국 서안시와의 교류에 대한 내용도 협의했다.

특히 양도시간의 이번 문화교류협약은 문화, 예술, 관광, 축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교류되고 성장하는 디딤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안동시와의 우호증진과 문화교류를 위해 방문한 서안시는 중국 6대 중심도시 중의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곳이다.

또 중국의 산시 성의 주요 도시이자 성도로 중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이며, 역대 중국 역사 중 가장 많은 왕조(1,100년)의 수도였던 곳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