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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낙엽도 재활용 시대”
  • 편집국
  • 등록 2010-12-02 0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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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가로수에서 떨어진 낙엽을 농가에 공급하여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버려지던 자원을 재활용하고 쓰레기매립장 사용료를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북구청의 낙엽재활용 사업은 지난해부터 일부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어 500여톤을 농가에서 퇴비로 재활용하여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어 금년에는 관내 전역의 낙엽을 재활용 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북구 관내에서 발생되는 낙엽을 금호강변 둔치에 모아 쓰레기와 분리한 뒤 재활용을 희망하는 농가에 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0여 톤을 농가에 배부한바 있다.

북구청에서는 금년에 발생되는 낙엽이 1,500여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매립장에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게 되면 매립비용 2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농가에서는 품질 좋은 퇴비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북구청과 농가 모두에 이익이 되고 있다.

특히 강북지역에서 발생되는 낙엽은 옻골동산에 모아서 칠곡지역의 농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동주택에서 발생되는 낙엽도 일반쓰레기와 분리하여 모아두면 무료로 수거해주고 있으며 북구청 환경관리과(☎665-258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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