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립합창단, 제3회 안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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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에게 봉사하는 음악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동시립합창단(단장 김태웅 안동시부시장)은 '한국혼 안동혼'이라는 주제로 3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이번 연주회에 시립합창단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담은 「안동칸타타」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웅장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안동칸타타」는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담은 서사시적인 악곡으로, 1악장(낙동강 칠백리), 2악장(원이엄마의 노래), 3악장(하회탈놀이 노래), 4악장(학가산의 노래), 5악장(안동포의 노래), 6악장(내고향 안동찬가), 7악장(안동의 맑은 혼이여!) 총 7악장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우수한 역사, 조상의 얼, 문화유산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 제작됐다.
안동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문화소재를 중심으로 지역합창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으로써 시민에게 사랑과 평화,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