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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들을 유혹할 수 있는 관광지역으로 충분하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30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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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경북북부권 관광진흥협의회의 개최
 
경북북부권 11개 시·군(간사 안동시)은 30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시·군별 공동 홍보사항 및 연계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관광진흥협의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장, 시·군 관광과장, 담당 등 30여명은 경북북부권은 사시사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해 11개 시·군 전체가 도시민들을 유혹할 수 있는 관광지역으로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이들은 북부권 관광개발의 필요성과 관광객들의 욕구에 맞는 능동적인 대처와 공동마케팅 전략으로 비용절감 및 시너지 효과를 증대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안동암산얼음축제를 비롯한 청송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등 시·군별 겨울축제를 연계해 적극 홍보하고, 시·군간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경북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는 2006년도에 경북북부권 시·군 과장으로 구성해 현재까지 다양한 토론회와 공동관광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협의회는 올해 관광지도 85,000부, 나드리책자 20,000부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장,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소에 배부했다.

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내나라여행박람회를 비롯한 싱가폴 박람회 등에 공동으로 참가해 홍보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며,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북부권의 관광자원 소개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에 힘써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2011년에 관광코스 개발, 공동 팸투어 개최, 공동 홍보물 제작 등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시·군간의 협조와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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