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29 10:33:26
기사수정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2010 Blue-Green BT 무역사절단 14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권오철)은 도내 바이오산업관련 기업체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중국(상해), 일본(동경)을 순회하는 '2010 경북 Blue-Green BT 무역사절단' 파견을 지원해 14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경북 Blue-Green BT 마케팅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파견된 이번 사절단은 2개월여 간의 사전 바이어 섭외를 통해 우수바이어 초청상담회와 해외 바이오산업분야의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상담을 병행하는 방문형상담회로 구성해 참여기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의 바이오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사절단장인 권오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한류의 바람을 탄 한국 상품인지도 상승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라며 "해외거점 확보(중소기업청 선정, 3개 해외거점센터와 MOU 체결)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지원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2011년에도 도내 바이오산업관련 기업체들의 해외 시장개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여기업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도 열 계획이다.

한편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한방발효법제㈜(발효홍삼), 좋은먹거리 영농조합법인(천년초 가공품), 의성흑마늘(흑마늘 가공품), 하늘호수(화장품), 니껴바이오(청국장 가공품)가 참여했으며, 연구원에서는 현지 시장조사, 상담바이어 섭외·주선, 통역 지원 등의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