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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가시연꽃마을 체험투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26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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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창원시 북성초등학교(교장 김점성) 4~5학년 211명을 대상으로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대합면 신당리 우포가시연꽃마을 체험투어를 실시했다.

양일간에 걸쳐 25일은 북성초등학교 4학년 107명이, 26일에는 5학년 104명이 참여한 이번행사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우포가시연꽃마을을 통해 창녕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군에서 시범 운영했다.
 
이번행사는 오전에는 창녕군의 역사 알아보기와 말밤 먹기, 말밤 공예품과 솟대 만들기, 장승 깎기 등 수생식물과 생태늪지,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우포늪 대대제방으로 이동하여 망원경으로 세계적인 보호새인 노랑부리 저어새 등을 비롯한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우포늪 철새 탐조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생생한 생태체험활동을 했다.

또한,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창녕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창녕영어마을을 방문하여 영어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체험 투어에 참여한 4학년 박소영 학생은 “우포가시연꽃마을을 방문하여 처음으로 말밤을 먹어보니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말밤의 모양대로 예쁜 목걸이도 만들고 희망의 상징인 솟대도 만들어 매우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교육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효과 증대와 청소년 세대에게 농업ㆍ농촌을 알리는 좋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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