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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촉진과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16 1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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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사과, 전국최고! 소비자 선호도를 결정하는 단단한 정도, 당도, 비타민C 함량, 무게 ↑
 
안동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역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사과홍보행사에 참가해 '안동사과' 알리기에 나선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안동사과를 부산시민에게 널리 알릴 방침이다.

또 경상북도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청정지역 경북명품사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이에 시는 행사장 주변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사과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은 물론, G20 정상회담장에 협찬했던 '문자사과'도 전시해 독특함을 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경북명품사과홍보행사를 통해 안동사과의 우수성과 이미지 제고로 소비촉진 및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사과는 재배면적이 2,967ha로 국내 1위를 차치하고 있으며, 생산량도 전국최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과품질과 소비자 선호도를 결정하는 단단한 정도, 당도, 비타민C 함량, 무게 등이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결과 국내 5대 사과주산지 제품 중에서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안동사과는 안동호와 임하호의 깨끗한 물과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으로 색이 선명하고 향과 당도가 높게 재배돼 대만, 싱가폴, 러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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