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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국가 비전2020 전략산업의 일환으로 식품, 자원, 종자 등의 대체산업을 발전시키고 세계적인 천연물 개발체계의 융합을 위해 생산·가공·제품·유통 산업벨트를 구축하고자 워크숍을 열었다.
10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명호 도의원, 금차용 안동시농업기술센터장, 남재락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 패널 및 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앞으로 경북농업의 품목별 1조원 달성과 지역별 10조원 달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경상북도와 대경한방산업진흥원, 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도 함께 참여해 5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5개 주제로 선정된 것은 '한식산업의 세계화 전략 및 정책방향', '약용작물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 '블루오션 수출전략',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마케팅 전략', '발효식품의 산업화 추진 전략'이다.
이 주제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 이정삼 사무관과 서울대학교 노재선 교수, 삼일회계법인 유석원 이사, 롯데월드 김승환 상무, 전통의학연구소 황성연 소장이 차례대로 발표에 나섰다.
특히 각 주제별 주요골자는 경상북도와 각 시·군의 역할, 실행가능 산업에 대한 방향, 적합성과 능률성, 차별화된 상품이나 서비스 등이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박순보 국장을 좌장으로 패널과 참가자간의 토론도 진행됐다. 관계자는 "이번 토론을 통해 얻어진 내용은 녹색성장산업과 정책방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녹색경북에 대한 희망과 지역경제의 활로를 열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워크숍에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생약자원개발사업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등 BT산업과 결합해 지식기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모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물자원을 이용한 첨단바이오 산업기반을 구축해 신제품개발, 식품위생검사와 성분분석, 유통과 홍보마케팅, 기업지원 체계구축 등 바이오산업 브레인 벨트구축으로 지역경제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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