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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심각한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현기)는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지난 10월 공모 절차를 통해 31개 사업이 접수해 창의성, 사업화 가능성, 사업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화 준비도 등을 심사, 15개 사업을 선정하고 1인당 5백만 원에서 8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보에서 선정된 최우수 사업은 홍민지 씨의 '솟대를 일상 생활으로'이며, 우수사업으로는 이은형 씨의 '문화콘텐츠산업에 기반 음악제작 사업', 김수희 씨의 '전통이미지 온라인 판매' 등 15개 사업이다.
앞으로 이들은 우수 콘텐츠 사업 인증서 발급, 사업아이디어 계획서 작성 및 컨설팅(교육), 창업보육센터 입주, 1인 창조기업 육성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창업 연계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자들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8일 오후 7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안동시와의 협약식과 함께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