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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119 경계 돌입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7-12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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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119구조대원들, 수난구조훈련 실시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지난 11일 부터 금일 12일 까지(2일간) 신탄진 현도교 부근 금강변에서 올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 총 55명이 참여하여 최종 점검․훈련을 실시한다.

본 훈련은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인한 재난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중보건의의 응급처치 교육과 잠수기능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하게 된다.

훈련은 응급처치법, 수난사고시 구조기법, 수난장비 사용법 순서로 진행되며, 마지막 시간에는 폭우로 인한 고립 등 가상상황을 설정한 실습훈련으로 마무리 된다.

※현재 대전시 소속 구조대원의 93%(55명중 51명)가 기본 잠수자격(Open water Diver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난구조장비는 모터보트 등 총 31종 869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소방본부 관계자는 “물놀이는 꼭 지정된 장소에서 하고, 아무리 얕은 곳이더라도 충분한 사전운동을 실시후 들어가야 하며, 풍수해 등으로 고립될 시에는 빠져나가려고 하기 보다는 높은 곳으로 이동하여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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