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부곡온천 유치를 경축하고 부곡온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17회 부곡온천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녕군 부곡 온천관광특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08년 제15회 부곡온천축제 개막식
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8시, 덕암산 기슭에서 덕암산 산신령께 부곡온천의 영원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로 막을 열어 16일 오후 4시에 온천비각에서 온천수를 취수해 7선녀가 봉송하게 되고, 이어서 오후 5시, 야외공연장에서 온정제를 치른 후 6시부터 기념식을 갖는다.
이어서 CJ경남방송 ‘씽씽가요특급’ 녹화 및 경품추첨,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게 된다.
16일, 17일 양일간 윷놀이대회, CJ경남방송 ‘씽씽가요특급’ 녹화 예선인 도전현장노래방, 팔도각설이 명인전, 아츠무용단 공연, 78℃ 부곡온천수 빨리 식히기 대회,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 색소폰 아카데미 콘서트, World 댄스 콘서트, 7080 낭만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온천수 족욕 및 난방체험, 온천수에 삶은 계란 시식 및 직접 계란 삶기 체험 등 체험행사와 전국 소싸움대회,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전국 남여 궁도대회, 경남음식문화 축제, 허수아비 전시회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부곡온천이 2011년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지로 확정된 만큼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준비를 철저히 해 전국의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