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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적극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7-07-11 1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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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재난취약분야의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8월31일까지 여름철 재난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다양한 안전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각종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적으로 물놀이 위험구역 및 취약구역, 청소년 수련시설, 수상레저 시설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의 다중이용시설물 11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태풍호우 관련 위기경보 단계별 행동요령 등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련 교육, 여름철 풍수해대비 대국민행동요령 홍보도 실시해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문화 환경조성 및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재난안전관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하천재해시설, 공사장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재난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정비를 함으로써 사전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취약시설에 대하여는 시설관리자로 하여금 경미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조치에 시일과 예산이 소요되는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 한 후 항구조치 강구하되 불안전시설을 계속 사용하거나 위험요인을 장기간 방치하는 시설주에 대하여는 관계법에 의거 사용제한ㆍ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할 계획이다.

칠곡군관계자는 여름철 특별 재난 안전 종합 대책기간 동안 수시로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조치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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