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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0-07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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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일손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관내 총 작업량 10,295ha에 283,443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농기계와 자체가능인원으로 충당하더라도 3,657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사위주의 일손돕기를 지양하고 일손부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20명 단위 편성으로 장애농가, 독거농가 등을 우선으로 지원에 나선다.

지원작업은 벼베기, 과일수확, 마늘ㆍ양파 파종 등으로 기계작업이 어려운 수작업 위주로 지원예정이며, 작업도구 및 도시락 등을 자체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군, 읍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설치해 인력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공공기관, 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의 일손돕기도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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