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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남정면에서는 주민들이 앞장서서 해수욕장운영과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
주민들 스스로가 피서철 철저한 관리와 점검으로 피서객을 유치하면서 군 단위 해수욕장이 대규모 도시 해수욕장 못지 않은 명성을 이어 나갈 전망.
고래불․대진해수욕장 등 영덕군지역 해수욕장이 오는 7월13일 일제히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남정면과 장사해수욕장운영위원회가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장사해수욕장에서는 남정면장 주도하에 일일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장비와 비품정비, 편의 시설 중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를 특별히 관리점검하고 있으며, 원두막을 설치하여 시원한 바닷가 이미지를 제고하였다.
또한 해수욕장의 안전관리와 편의제공을 위하여 아르바이트생 신청자17명을 전원 채용하여 집중식 근무제를 도입 근무토록 하였다.
7월13일 개장하여 8월19일까지 총38일간 개장 운영되는 장사해수욕장은 영덕군의 관문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과 친절한 이미지로 인하여 지난해 연인원 20만명 이상이 찾았다.
김광열 남정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과 내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운동 전개로 피서객 24만명 유치가 목표”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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