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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5기 비전선포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7 0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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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하동군정이 출범식을 개최하고 역동적인 군정수행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상규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 및 군관내 기관단체장, 읍면단위 군민대표, 군소속 간부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시대 창조 뉴 하동시티 비선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지난 7월 1일 조유행군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직원정례조회를 대체함에 따라 내외군민에게 민선5기 군정의 비전을 선포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조유행군수는 인사말에서 ‘지난 민선3기와 4기가 씨앗을 뿌리고 군을 전국에 알리는 시기였다면 민선5기는 그 열매를 거두고 명품도시로 질주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고 꿈꾸지 않는 사람은 사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민선5기 명품도시를 향한 꿈의 대열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하승철부군수가 보고한 민선5기 하동의 비전은 갈사만을 중심으로 하는 첨단산업, 부자농촌, 희망복지, 경관보전과 도시재생, 명문교육 그리고 문화강군 등 모두 6대 아젠다가 핵심내용으로 선포되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100년을 생각하는 군정’을 군정이념으로 채택하는 등 체계적인 전략방안도 함께 보고되었다.

또한 민선7기가 될 2020년에는 인구10만, 예산1조원, 관광객 1천만, 군민소득 3만5천불 등 군의 장기비전도 동시에 발표함으로서 새 시대를 창조해 내기 위한 군의 강력한 의지도 피력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선5기 군정에 바란다 군민제안’ 순서에는 노인, 장애인, 농업인, 여성 등 다섯 명의 군민대표가 군민 저변에 깔려 있는 군의 발전방안을 제안하는 순서도 갖춰 군민의 염원도 담은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는 평가다.

한편 군은 그간 민선5기 군수공약을 비롯한 군의 중장기 비전설정을 위해 민선5기 출범준비위원회와 하동군수공약평가위원회 등 군민이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군 자체적으로도 각 부서별 계획수립과 군수와 부군수가 주재하는 토론회 등 여러 가지의 준비절차를 가졌다.

하승철 부군수는 이번 비전선포식 개최를 통하여 6백여 군소속 공무원이 비전달성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 매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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