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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5기 군수공약 실천의 구체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5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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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하동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77건에 대한 실천계획 수록
 
하동군이 새시대 창조 뉴하동시티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민선5기 군수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실천계획서를 발간하여 구체화 작업에 나섰다.

조유행 하동군수의 임기가 시작된 지난 7월1일부터 2014년 6월30일까지 4년동안 지난 지방선거때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만들어 해당 실과단소에 배포하였다.

민선5기의 하동군정의 비젼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면서 민선 5기의 의의를 담았다.

조군수는 민선5기를 “하동군의 탄생이래 최고의 역동기”로서 “전원적 생태적 농촌환경에서 첨단산업도시의 탄생기”이며, “군민이 주도하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결실기”이자 “사람을 불러 모으는 도시로서의 팽창과 성장기” 라고 실천계획서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또 예측되는 대외 여건과 환경은 마․창․진의 통합 성사 후 봇물처럼 터질 통합의 광풍으로 지역통합의 거센 물결과 함께 그린․친환경․생태․생명과 같은 자연주의로의 회귀바람이 예상되며, 사회의 노령화 충격과 범정부차원의 대처가 필요함은 물론, 총선과 대선 그리고 지역통합으로 인한 선거구 조정 등 정치적 회오리와 함께 남해안 시대와 초광역국토개발 등 광역경제구조로 변혁될 것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군수가 구상하는 군정 이념을 “100년을 생각하는 군정”의 실천을 위해 ‘특성과 균형개발의 원리’ ‘협력과 상생발전의 원리’ ‘개방과 관용의 원리’ ‘도전과 성장의 원리’ ‘섬김과 봉사의 원리’의 “5대 군정의 원리”로 새시대 창조 뉴하동시티 건설을 위한 77가지의 공약중 신규 43건과 민선4기에 이어 계속사업 34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중 사업성 공약이 37건 시책성 공약이 40건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첨단사업 9건, 부자농촌 19건, 명문교육 6건, 문화강군 12던, 희망복지 13건, 그리고 경관보전과 도시재생분야에 18건의 공약으로 6대 아젠다로 명품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오는 16일 오후1시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5기 군정 비전 선포식을 갖고 명품하동 만들기 사업에 본격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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