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자연에서 느끼는 오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장수읍 의암공원과 장수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과수확체험
축제의 시작과 탄생을 알리는 공연과 함께 시작되는 이날 개막식엔 정세균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근의 자치단체장, 자매시군 기관단체장, 향우회 임원, 도시민,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해 2010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축제 2일차인 11일엔 애플스마일 이벤트,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 해외 민속공연, 로데오 이벤트, 마당놀이 공연, 한우랑사과랑 인형극장, 가을산촌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12일엔 KBS 전국노래자랑, 사과가족블록조립대회, 마당놀이 공연, 파워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축제기간 내내 의암공원 일대에선 한우고기 판매점, Red 및 우수농산물 판매, 장수한우 경매, 사과까페 등 전시판매장이 상시 운영되고 지역풍물놀이 경연, 전국 한우요리경연대회, 한우장사 씨름대회, 한우랑사과랑 그림그리기 및 백일장 등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색깔인 Red를 사랑으로 표현하고 그 사랑을 기부하는 ‘I Love Red’, 한우랑사과랑 주제관’, ‘한우셀프식당’, ‘사과수확체험’, ‘赤과의 同寢’ 등 체험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한우목장체험, 소달구지체험, 사과수확체험, 승마체험, 의암호 수상자전거체험, 메뚜기잡기 등 풍성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다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