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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 광주시선수단 결단식 열려
  • 편집국
  • 등록 2010-09-02 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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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개 종목 360명, 종합 7위 결의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광주시선수단이 지난 1일 오후 시립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종합7위를 목표로 선전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광주선수단은 21개(정식 20, 전시 1) 종목, 36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지난해 종합 9위에서 두단계 상승한 종합 7위를 목표로 세웠다.

이날 결단식에는 강운태 시장, 윤봉근 시의회 의장, 안순일 교육감을 비롯한 초청 인사들과 임원, 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체전선수단 총감독 이경배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장애를 극복한 네 손가락의 천재 피아니스트 이희아양과 팔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를 예로 들며 “장애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소질을 개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과감한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며, 16개 시․도에서 선수 7,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주시선수단이 종합 7위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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